이병헌 "박찬욱 감독, 사람이 저럴 수 있을까 싶어" (핑계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이병헌은 'JSA 공동경비구역', '쓰리, 몬스터'에 이어 '어쩔수가없다'까지 박찬욱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함께했다.
또 이병헌은 "저 뒤에 있는 조명, 전체적인 색깔, 잘 보이지도 않는 소품 하나하나 모든 게 감독님의 머릿속에 있더라. 어떻게 사람이 이 모든 것들을 다 볼까 싶더라"라며 "그 완벽함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정도다.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디테일함"이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비하인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병헌이 박찬욱 감독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과의 첫 호흡 소감에 대해 “촬영장에 가면 리허설도 딥하게 안 하신다. 첫 테이크를 갈 때가 제일 떨린다”며 “내가 준비한 게 이건데 감독님이 이걸 OK 할까 긴장했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JSA 공동경비구역’, ‘쓰리, 몬스터’에 이어 ‘어쩔수가없다’까지 박찬욱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함께했다. 그는 “(감독님과) 3번을 해봤지만, 마지막 작품인 ‘쓰리, 몬스터’가 21년 전이다. ‘JSA 공동경비구역’이 25년 전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성민은 “근데 늘 인자하시고 자상하고 친절하다”고 말했고 염혜란은 “그냥 저희가 쪼는 거다. 감독님은 편하게 해주시는데 제가 떨었다”고 덧붙였다.
이병헌은 “예를 들면 ‘이런 부분 바꿔서 해보면 어떨까?’ 하시면, 저는 ‘해볼 만큼 다 해본 거 같다’고 한다. 그러면 감독님은 ‘그래 한 번 더 하자’고 하시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렇게 디테일하게 하시니까 작품이 기가 막히게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병헌은 “저 뒤에 있는 조명, 전체적인 색깔, 잘 보이지도 않는 소품 하나하나 모든 게 감독님의 머릿속에 있더라. 어떻게 사람이 이 모든 것들을 다 볼까 싶더라”라며 “그 완벽함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정도다.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디테일함”이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시진핑, 내달 경주서 첫 대면…판 커진 APEC(재종합)
- ‘평양 무인기 침투’ 특검 소환 통보에…윤측 “통지서 받고 출석 검토”(종합)
- “金보다 더 뛴다”…‘역사적 저평가’ 반전 투자처 정체는
- '요즘 포토샵 누가 쓰나요?'…AI 등장에 '초비상'[주목!e해외기업]
- "2000년대 패션도 김고은이 입으니 다르네"…난리났다[누구템]
- 김희애 맞아?…헤어롤+선글라스 출근길 포착 (놀뭐)
- '방송서 떠들다가' 22년만에 살인 고백...그런데 무죄 [그해 오늘]
- “가엽지만 우리동넨 NO”…갈 곳없는 유기견보호소[댕냥구조대]
- 블랙박스 음성으로 상간소송 가능할까요?[양친소]
- “신재생 늘려도 추석 대정전 無”…대통령실 자신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