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당일 쓰려져…20대 미모 인플루언서 죽음에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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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20대 메이커업 인플루언서가 결혼식 당일 혼수 상태에 빠져 이틀 뒤 사망한 소식이 전해져 수많은 팬들을 슬픔에 빠뜨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보스니아의 간호사인 아드나 로보카닌 오메르베코비치는 지난 13일 그녀의 결혼 리셉션 도중 갑자기 쓰려졌다.
아드나의 원래 직업은 간호사다.
아드나의 지인들은 그녀를 일에 열정적이면서 쾌활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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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20대 메이커업 인플루언서가 결혼식 당일 혼수 상태에 빠져 이틀 뒤 사망한 소식이 전해져 수많은 팬들을 슬픔에 빠뜨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보스니아의 간호사인 아드나 로보카닌 오메르베코비치는 지난 13일 그녀의 결혼 리셉션 도중 갑자기 쓰려졌다. 급히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하고 이틀 뒤 숨졌다.
아드나의 원래 직업은 간호사다. 하지만 취미로 배운 메이크업 실력이 인정을 받으면서 유명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사라예보에 자신의 살롱도 운영하고 있다.
유럽 등의 언론과 SNS에는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사와 그녀의 생전 활동 모습 등이 담긴 사진 등이 게제됐다. 그녀의 장례식 모습도 SNS로 중계되기도 했다.
아드나의 지인들은 그녀를 일에 열정적이면서 쾌활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다.
한 지인은 “아드나는 항상 다른 이들을 돕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도심의 오래된 건강센터에서 간호사일도 계속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한 팬은 “가장 아름다운 이벤트인 결혼식날 불행이 일어나다니” “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아드나의 사인은 일단 뇌진탕으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백신의 후유증 탓이라는 의혹도 제기한다. 당국이 조사중이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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