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구' 권성동 "곁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단비 마음 놓여"

박소은 기자 2025. 9. 20.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강원 강릉시·5선)은 강원 강릉 주 식수원 일대에 80㎜ 안팎의 단비가 내린 것을 두고 "마음이 놓인다"고 반겼다.

20일 권 의원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전날(19일) 권 의원은 "반가운 단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회복되고, 시간제 제한 급수도 14일 만에 해제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숨통이 트였다니 무엇보다 기쁘고 제 마음도 함께 놓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치 상황 무관하게 물 부족 사태 지원 약속은 이어지길"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13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마른 저수지에 내리는 단비를 바라보고 있다. 2025.9.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강원 강릉시·5선)은 강원 강릉 주 식수원 일대에 80㎜ 안팎의 단비가 내린 것을 두고 "마음이 놓인다"고 반겼다.

20일 권 의원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전날(19일) 권 의원은 "반가운 단비로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회복되고, 시간제 제한 급수도 14일 만에 해제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숨통이 트였다니 무엇보다 기쁘고 제 마음도 함께 놓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불편을 감내하며 물 절약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강릉시청 공무원들과 군·소방 관계자, 그리고 여러 곳에서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지금은 여러분 곁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제 마음은 언제나 강릉과 함께 있다"며 "정치적 상황과는 무관하게 강릉의 물 부족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권 의원은 지난 16일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에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이재명 정부 들어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권 의원은 영장 실질 심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