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석문방조제 인근서 50대 해루질객 익사…9월에만 3명째
김진우 기자 2025. 9.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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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해루질객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밤 11시쯤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야간 해루질객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던 당진파출소 육상순찰팀이 의식과 호흡 없이 엎드려 있던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당시 움직임이 없는 해루질객 불빛을 보고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 A 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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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석문방조제
충남 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해루질객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밤 11시쯤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야간 해루질객 안전관리 활동을 펼치던 당진파출소 육상순찰팀이 의식과 호흡 없이 엎드려 있던 5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당시 움직임이 없는 해루질객 불빛을 보고 구조보드를 이용해 접근, A 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잠수복을 입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스킨 해루질(스킨스쿠버+해루질)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를 포함해 이번 달에만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3명이 익사했습니다.
총 11㎞의 석문방조제는 30개 지점으로 구분돼 있는데, 해루질이 주로 이뤄지는 23∼26번 지점은 수심 변화와 조류가 빨라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이에 평택해경은 당진시와 협의해 22∼30번 지점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사진=충남도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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