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전 선발 배제 후 비니시우스와 불화설… 사비 알론소 "짧은 대화, 긍정적 마무리" 확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최근 제기되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의 얼굴에 미소가 돌아왔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전(2-1 승리) 당시 비니시우스를 벤치에 두고 후반 교체 자원으로 활용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훈련에서 비니시우스가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도 말햇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최근 제기되었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비니시우스의 얼굴에 미소가 돌아왔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전(2-1 승리) 당시 비니시우스를 벤치에 두고 후반 교체 자원으로 활용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경쟁에서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비니시우스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는 파트너 킬리앙 음바페와 달리 조금은 주춤한 기색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비 알론소 감독이 벤치에 앉히는 경우가 생기자 불화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사비 알론소 감독은 이에 대해 일축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사비 알론소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경기 직후에는 이야기하는 게 적절한 때가 아니었다"라고 운을 뗀 후, "우리는 짧게 대화를 마무리하며 좋은 기분으로 마무리했다. 리그는 아직 5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5월까지 이어질 마라톤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평가를 쌓아가야 하며, 팀과 선수 모두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긴 호흡으로 시즌에 임해야 하며, 선수 하나하나의 장단점을 감독으로서 알아가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비니시우스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훈련에서 비니시우스가 상당히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도 말햇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밖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오늘 훈련에서는 얼굴에 큰 미소를 보였다. 훨씬 긍정적이었다"라고 말햇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20일) 밤 11시 15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예정된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5라운드에서 에스파뇰과 대결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