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전노민, 장신영 사장직에 앉혀

2025. 9.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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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여자' 전노민이 자신을 구해준 장신영에게 사장직을 주겠다고 선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7%, 수도권 기준 5.9%를 기록,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태양을 삼킨 여자' 75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에 의해 요양원으로 끌려갈 뻔한 민두식(전노민 분)을 백설희(장신영 분)가 구하며 그의 신임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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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삼킨 여자’ 전노민, 장신영 사장직에 앉혀 (제공: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전노민이 자신을 구해준 장신영에게 사장직을 주겠다고 선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7%, 수도권 기준 5.9%를 기록,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태양을 삼킨 여자’ 75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에 의해 요양원으로 끌려갈 뻔한 민두식(전노민 분)을 백설희(장신영 분)가 구하며 그의 신임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까지 민두식이 치매 연기를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이에 민경채는 분노했고 다른 가족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 틈에 백설희는 민두식을 조금 더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지극정성 돌보며 더욱더 그의 신뢰를 얻었다. 방송 말미, 민강유통으로 복귀한 민두식은 민경채를 추궁했고, “넌 자식으로도 실격이지만, 사장으로도 실격이야”라며 그를 평사원으로 강등했고, 민강유통 사장직에 백설희를 앉히겠다고 해 파장을 예고하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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