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살 빠져” ‘11kg 감량’ 신지, ‘이 음료’ 쟁여 놓고 마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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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신지(43)가 매일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애사비가 어디에 좋냐고 묻자, 신지는 "일단 너무 맛있다"며 "애사비에 사과, 효모식초 이런 게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데, 일단 난 맛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신지가 즐겨 마신다는 애사비는 사과를 으깨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그대로 발효시켜 맑게 거르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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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1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신지(43)가 매일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신혼집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지는 신혼집 곳곳을 보여주다 냉장고를 열고 애사비 한 병을 꺼냈다. 신지는 애사비를 냉장고에 가득 채워놓고 먹고 있었다.
애사비가 어디에 좋냐고 묻자, 신지는 "일단 너무 맛있다"며 "애사비에 사과, 효모식초 이런 게 들어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좋은데, 일단 난 맛있어서 좋다"고 답했다.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좋은 애사비
신지가 즐겨 마신다는 애사비는 사과를 으깨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그대로 발효시켜 맑게 거르지 않은 것이다. 두 번의 자연 발효를 거치며 영양 성분의 핵심인 아세트산(초산)이 만들어진다.
초산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지연시키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혈당 변동이 완화되면 폭식 충동이 줄고 식사량 조절이 용이해져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사과 발효 식초를 하루에 약 30mL를 섭취했더니 혈중 중성지방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과체중인 사람은 하루에 15mL의 사과 발효 식초만 먹어도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줄어드는 효과를 봤다.
위장 장애와 치아 손상 주의해야
그러나 주의할 점도 있다. 만약 고농도로 마시면 속쓰림이나 구토 같은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 강한 산성으로 인해 치아 표면이 손상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물에 희석해 섭취해야 한다. 한 컵의 물(약 200ml)에 애사비 1~2스푼(15~30ml)을 희석해 마시는 것이 적절하다.
섭취 타이밍은 식사 직전 혹은 식사 중이 좋다. 식전에 섭취하면 위 배출 속도가 늦어져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며, 식사 중 함께 마시면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다만 공복에 섭취하는 것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위장이 민감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섭취 빈도는 하루 1~2회 정도가 적절하다. 이때 빨대를 사용해 마시면 산성 성분이 치아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섭취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 남아 있는 산성 성분을 씻어내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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