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앞둔 아르테타 감독의 홀란 봉쇄 카드는 마갈량이스, "세계 누구와도 맞설 자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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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을 봉쇄하기 위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대응 카드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2024-2025시즌에서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에 5-1로 이겼을 때 유망주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홀란의 세리머니를 따라해 논란을 일으켰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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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을 봉쇄하기 위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대응 카드로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2일 0시 30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한다. 2025-2026시즌 개막 후 폭발적 득점력을 발휘하고 있는 홀란을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아스널의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아르테타 감독은 마갈량이스를 홀란의 대항마로 내세울 뜻을 내비쳤다. 아스널은 지난 네 차례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에서 홀란을 비롯한 맨체스터 시티 공격진을 억누르며 단 4실점만 내줬고, 이러한 수비를 바탕으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승 2무를 거두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가 마갈량이스라고 말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마갈량이스는 자질 덕분이다. 마갈량이스는 세계 누구와도 맞설 수 있다"며 "특히 수비적인 부분, 몸싸움, 피지컬적인 접촉을 즐기는 선수다. 경기 양상이 그런 부분으로 흘러갈 때 그것을 즐긴다. 홀란처럼 피지컬이 강한 선수와 맞설 때 필요한 자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2024-2025시즌에서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에 5-1로 이겼을 때 유망주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홀란의 세리머니를 따라해 논란을 일으켰던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미 끝난 일이다. 모든 경험은 배움에서 시작된다. 그 경험에서 많은 걸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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