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도 박수 보냈다→독일 레전드 '은퇴 선언'... 보아텡, 월드컵·UCL·트레블 다 이루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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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레전드' 제롬 보아텡(37)이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 축구전문 스포르트1은 "세계 챔피언이 보아텡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뮌헨에서 두 번의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4년에는 독일 대표팀에서 월드컵 챔피언으로 올라섰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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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텡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은퇴를 발표했다.
독일 축구의 전설적인 센터백 보아텡은 헤르타 베를린, 함부르크SV를 거쳐 2010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다. 이듬해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보아텡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월드클래스 수비수로 올라섰다. 분데스리가 우승 9회, DFB 포칼컵 우승 5회 등을 이끌었다. 또 '별들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두 차례나 정상에 섰고, 클럽월드컵 우승도 2번 차지했다. 특히 보아텡은 그 어렵다는 트레블을 두 번이나 이뤄낸 선수로 유명하다.
독일 축구대표팀 경력도 화려했다. 보아텡은 A매치 76경기에 출전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선 독일 대표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선수 시절 이룰 것은 다 이뤄본 셈이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뮌헨에서 10년간 활약한 보아텡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살레르니타나(이탈리아), LASK(오스트리아)에서 선수 말년을 보냈다. 지난 여름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보아텡은 선수 은퇴를 결심했다.
독일 축구전문 스포르트1은 "세계 챔피언이 보아텡이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뮌헨에서 두 번의 트레블을 달성했다. 2014년에는 독일 대표팀에서 월드컵 챔피언으로 올라섰다"고 조명했다. 독일 빌트 역시 "전 뮌헨 스타이자 2014년 월드컵 우승 멤버인 보아텡이 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고 같은 소식을 전했다.

보아텡의 은퇴 소식에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들도 박수를 보냈다. 뮌헨 레전드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를 비롯해 다비드 알라바(뮌헨), 킹슬리 코망(알나스르) 등이 보아텡을 향해 존경의 의미가 담긴 댓글을 달았다. 뮌헨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는 "놀라운 커리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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