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년 주거·교육, 정부가 책임지겠다”

장필수 기자 2025. 9. 20.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 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저녁 7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날’ 기념식에 영상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마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 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저녁 7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청년들 끌어안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날 서울 마포구의 한 소극장에서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요즘 청년들과 제가 살아왔던 청년 시절을 비교해 보면 명백하게 요즘 세대들이 훨씬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년들의 안타까운 상황은 우리 기성세대들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결정적 차이는 ‘미래가 희망적이냐, 당장의 상황은 나을지 몰라도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거다, 10년 후 20년 후. 또 내 자식 세대는 나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믿어지냐’의 차이 같다”며 “제가 제일 책임이 크다. 이제 새롭게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날(20일)을 계기로 20·30세대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차관, 각 분야 청년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또 청년 5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전한다. 가수 최유리, 딕펑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기념식과 더불어 곳곳에서는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20∼21일에는 청년정책 박람회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된다.

장필수 기자 feel@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