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청년 주거·교육, 정부가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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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 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저녁 7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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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 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메시지를 낸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저녁 7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2025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 기념사를 보낼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 “모든 청년이 첫 출발의 기회를 보장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국가가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주거·교육 등 기본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최근 청년들 끌어안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날 서울 마포구의 한 소극장에서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요즘 청년들과 제가 살아왔던 청년 시절을 비교해 보면 명백하게 요즘 세대들이 훨씬 어려운 상황”이라며 “청년들의 안타까운 상황은 우리 기성세대들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결정적 차이는 ‘미래가 희망적이냐, 당장의 상황은 나을지 몰라도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거다, 10년 후 20년 후. 또 내 자식 세대는 나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믿어지냐’의 차이 같다”며 “제가 제일 책임이 크다. 이제 새롭게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날(20일)을 계기로 20·30세대와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제6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주요 부처 장·차관, 각 분야 청년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다. 또 청년 5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전한다. 가수 최유리, 딕펑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기념식과 더불어 곳곳에서는 다양한 청년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 20∼21일에는 청년정책 박람회가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된다.
장필수 기자 fee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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