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어나니머스' 한효주 "선택 이유? 모처럼의 한일합작, 굉장히 큰 도전" [30th BIFF]

[마이데일리 = 부산 강다윤 기자] 배우 한효주가 한일합작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감독 츠키카와 쇼) 야외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츠키카와 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구리 슌, 한효주가 자리했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어려운 남자와 눈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여자가 초콜릿을 매개로 서툴게나마 사랑에 마음을 열어가는 이야기. 2010년 개봉한 동명의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츠키카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국내 제작사 용필름이 제작하고 일본 넷플릭스가 투자한 한일합작이다. 한효주는 시선 공포증을 가진 천재 쇼콜라이테 '하나' 역을 맡아 오구리 슌과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 한효주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이야기가 굉장히 재밌었다. 4부까지 흐름이 안 끊기고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또 모처럼 만의 한국과 일본의 한일합작 작품으로 굉장히 큰 도전이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어 "즐거운 촬영장이 되지 않을까,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 좋은 팀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도전하게 됐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 동네방네비프 32편을 포함해 총 64개국, 328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200만명 유명 인플루언서, 성관계 영상 유출 ‘파문’…올 초 결별 남친이 유출 주장
- “남편이 전처와 하룻밤”, 용서했더니 또 다른 여성과…
- '예뻐서 숨막혀~' 치어리더 계유진, 열정 넘치는 섹시 응원
- ‘바비 인형' 女배우, 올 누드 같은 시스루 드레스에 팬들 ‘흥분’
- “무당 말 듣고 40대男과 성관계했는데”, 알고보니→충격
- 21세기에 ‘진짜 뱀파이어’라니…어린이 최소 10명 살해한 범인, 아이들 피빨아 먹어 ‘충격’
- [단독]'음주운전' 윤지온, 드라마 하차→분량 몽땅 재촬영
- [단독]진세연·박기웅, KBS 새 주말극 주인공
- 남자들이 성생활중 가장 많이 부상을 당하는 자세는? ‘전도사 포지션’…여자는?
- '아이돌 출신' 김해리 치어리더, '시선 집중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