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단독주택 화재, 80대 2명 사망·1명 부상
고병권 2025. 9. 20. 14:36
지은 지 100년 된 목조건물 화재
사진제공: 홍성 소방서

어젯(19)밤 11시 20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자매 사이로 추정되는 8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함께 있던
다른 여성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은 지 100년 된
목조주택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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