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 20일 소집해제…엑소 완전체 복귀 마지막 퍼즐 완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20일 세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세훈은 지난 2023년 12월 21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또한 세훈은 엑소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었기에, 엑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20일 세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세훈은 지난 2023년 12월 21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당시 세훈은 팬들에게 "제가 12월21일부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엑소엘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며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세훈은 대체 복무 중에도 지난 4월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세훈은 엑소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었기에, 엑소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엑소 멤버들은 공연 및 인터뷰를 통해 완전체 활동에 대해 꾸준히 언급해 왔던 바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2월 컴백을 예고하는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 CCTV에 '찰칵'…글로벌 막장 상상 초월
-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 "첫 손주라서 모유 수유 보겠다는 시모 '여자끼리 뭐 어때'…너무 짜증"
- 기안84 "박나래 링거 맞더라, 술 줄이길…전현무 형도" 수상 소감 소환
- "키 170, 가슴 C컵 만날래?"…'번따방'에 예비 신부 신상 올린 구청 공무원
- 18세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최근 합격 통보, 응원 부탁"
- 식당 계산 직전 영수증에 추가된 7만원…슬쩍 끼워 넣고 "시스템 오류" 발뺌
-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
- "위자료 2000만원에 합의했더니…다시 안 만나겠다던 남편 상간녀와 동거"
- "암환자 도웁시다"…노점 상인들 '결제 코드' 그 집으로 바꿔 400만원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