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메시, SON과 함께 미국 무대 더 누빈다…"마이애미와 재계약 협상 상당히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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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4일 "손흥민의 존재는 전 세계적으로 LAFC의 위상을 끌어 올렸다. 이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 축구팀이 거의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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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연장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마이애미와 새로운 계약에 근접했다.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계약이 공식적으로 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불린다. 바르셀로나에서 765경기 666골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하고 파리 생제르맹(PSG)를 거쳐 지난 2023년 여름 마이애미에 입단하면서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36살의 나이로 새로운 리그에 도전했지만 그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마이애미에서의 두 시즌 반동안 75경기 62골 2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입단 직후 팀의 ‘캡틴’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24시즌에는 MLS 시즌 MVP를 수상하면서 본인이 리그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21경기 20골 9도움을 기록하고 있는데 현재 득점왕 경쟁 중이기도 하다.

한편 메시가 뛰고 있는 MLS에 최근 손흥민이 합류했다. 2,650만 달러(약 36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MLS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는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펼쳐졌던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는 미국 무대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이러한 맹활약 속에서 메시가 재계약을 맺게 되면 MLS에게는 엄청난 호재다. 그 두 선수가 현재 미국 축구의 ‘슈퍼 스타’이기 때문. 이에 대해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4일 "손흥민의 존재는 전 세계적으로 LAFC의 위상을 끌어 올렸다. 이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정도를 제외하면 미국 축구팀이 거의 달성하지 못한 성과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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