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 모르는 바보들이 떠든다"… 주앙 펠릭스 겨냥한 비판에 분노한 호날두, 알 나스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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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이 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유니폼을 입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후배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비판하는 외부의 시선에 대해 "축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한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최근 포르투갈의 인기 축구 팟캐스트 <슈베이리뉴> 에서 주앙 펠릭스의 알 나스르 이적과 관련해 방송을 다뤘다. 슈베이리뉴> 데일리>
주앙 펠릭스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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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이 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나스르의 유니폼을 입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후배 공격수 주앙 펠릭스를 비판하는 외부의 시선에 대해 "축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한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포르투갈의 인기 축구 팟캐스트 <슈베이리뉴>에서 주앙 펠릭스의 알 나스르 이적과 관련해 방송을 다뤘다. 주앙 펠릭스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나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최근 몇 년간 클럽 커리어에서 부침을 겪고 있지만, 올해 25세로 여전히 젊고 유망한 선수인 주앙 펠릭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 것은 여름 이적 시장 최대 이슈 중 하나였다.
그리고 <슈베이리뉴>는 "도대체 왜 이런 어린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여기에 호날두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응했다. 호날두는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여전히 의견을 낸다"라고 맹비난을 가했다.

호날두의 이 포스팅은 곧 삭제되었지만, 당연히 이 소식이 일파만파로 퍼졌다. <슈베이리뉴>는 "우리가 호날두에게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라고 당혹스러운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주앙 펠릭스는 알 나스르에서는 무난하게 적응하고 있다. 데뷔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자리한 상황이다. 주앙 펠릭스는 "여기서 뭔가를 만들고 있다는 걸 볼 수 있고, 프로젝트를 발전시키는 데 자기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날두가 나에게 먼저 와서 이야기했을 때, 아주 멋진 순간과 감정을 느꼈다"라고 호날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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