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5년 열애' 첫사랑과 오늘(20일) 백년가약...품절녀 합류

하수나 2025. 9. 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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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첫사랑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별사랑은 오늘(20일) 서울 모처에서 20년 전 비연예인 첫사랑과 5년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6월 별사랑은 자신의 개인 채널은 통해 자필편지로 “첫사랑을 다시 만나 5년을 함께 걸었다”라며 “다가오는 9월, 저를 한결같은 모습과 마음으로 응원해 주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결혼을 3일 앞둔 지난 17일에는 자신의 채널에 “3일 뒤 우리 두 사람이 부부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라며 행복한 예비신랑, 예비신부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별사랑은 “오랜 시간을 같은 길을 걸어오며 서로를 지켜본 만큼 이제는 더욱 든든한 힘이 돼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려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 밤 두 밤 세 밤, 그날을 기다리며 앞으로 서로의 삶을 더욱 반짝이게 만들어가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싱글앨범 ‘눈물꽃’으로 데뷔한 트로트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MBN '현역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별사랑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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