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꺾고 PS 진출…이정후·김혜성 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김혜성은 15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 교체 출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 이정후는 전날 다저스와 경기 3타수 무안타 등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 속에 벤치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팬들에게 인사하는 다저스 커쇼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yonhap/20250920141154526cte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꺾고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최근 3연승의 다저스는 87승 6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1위를 지켰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76승 78패, 같은 지구 4위에 머물렀다.
다저스 김혜성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 나란히 결장했다.
김혜성은 15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 교체 출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 이정후는 전날 다저스와 경기 3타수 무안타 등 최근 6경기 연속 무안타 부진 속에 벤치를 지켰다.
1-2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5회말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포로 승부를 뒤집었고, 곧바로 무키 베츠가 연속 타자 홈런으로 5-2로 달아났다.
시즌 52호 홈런을 때린 오타니는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선두 카일 슈워버의 53개를 1개 차로 뒤쫓았다.
아메리칸리그까지 더하면 56개 홈런을 날린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 1위다.
전날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다저스 투수 클레이턴 커쇼는 이날 선발로 나와 4⅓이닝을 피안타 4개, 사사구 4개, 탈삼진 6개, 2실점으로 막았다.
5이닝을 채우지 못해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커쇼는 올해 10승 2패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보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와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정규 시즌 8경기만 남았기 때문에 '가을 야구'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조기는 입으면서 왜?…3·1절에 띄우는 '태극기 패션' | 연합뉴스
- 한국의 '독립' 수준 물었더니…"문화 62.9점·외교 46.1점" | 연합뉴스
- [쇼츠] 이란 미사일에 특급호텔 폭발…'아악!' 공포에 빠진 사람들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 연합뉴스
- "죽으면 군번 대신 써라"…백범이 건넨 '광복군 반지' 첫 공개 | 연합뉴스
- 민중의 눈으로 본 단종에 800만…이시대 유효한 메시지 '울림' | 연합뉴스
- 피로 쓴 '대한독립'…117년째 행방 묘연한 안중근의 잘린 약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