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줄곧 한 길을 판 끝에 성덕의 경지까지 오른 이의 여행 [여책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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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를 장인이라고 부릅니다.
지금도 북방한계선 인근 철책 GP에서 근무하는 장병들과 최전방 군 시설, 접경지 관광지 개발 사업 현장, 남북 관계에 민감한 최전방 마을 등 DMZ 현장 곳곳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다가올 통일시대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DMZ와 접경지역의 공간적 역사성과 생태적 우수성, 경제구조의 특수성을 알리고, 실제 접경지의 뜻깊은 유적지를 답사길 형식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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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를 장인이라고 부릅니다. 요새는 한 분야만 집중적으로 파는 이를 두고 ‘덕후’라고 합니다. 일본말 오타쿠에서 왔다고 하는데요. 덕후의 행동을 덕질, 덕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입덕이라고 하는 등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김영준 | 넥서스북스

저자는 자신의 DMZ 경험을 책 ‘DMZ 접경지 역사문화답사길’에 실었다. DMZ와 접경지역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관점을 소개해 도약하는 한반도의 가치와 DMZ와 접경지역의 미래상을 공유하고자 했다.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가 있는 접경지역의 관광지를 체험하는 답사길도 담았다. 교육적으로나 쉼을 위해서나 언제든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연 생태계 속으로 떠나볼 수 있도록 여러 답사 스폿을 소개했다.

DMZ와 접경지역은 한국사에서 굴곡 많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불어 미래 통일과 평화시대 사회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가 집중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그 가치가 생산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DMZ와 접경지역의 공간적 역사성과 생태적 우수성, 경제구조의 특수성을 알리고, 실제 접경지의 뜻깊은 유적지를 답사길 형식으로 전한다.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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