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마켓 개막…52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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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20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영화제가 배우와 감독, 관객의 축제라면 콘텐츠 마켓은 판권을 놓고 영화,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자리다.
새롭게 출범하는 'The A'는 아시아 협력과 리더십을 위한 이니셔티브다.
아시아 17개국의 콘텐츠 산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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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콘텐츠 마켓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20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영화제가 배우와 감독, 관객의 축제라면 콘텐츠 마켓은 판권을 놓고 영화, 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자리다.
20회를 맞는 올해 행사는 전 세계 52개국 1천여개 기업, 2천7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설 프로그램은 이노아시아(InnoAsia)다.
첨단 기술과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글로벌 빅테크부터 아시아 선도 스타트업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새롭게 출범하는 'The A'는 아시아 협력과 리더십을 위한 이니셔티브다.
아시아 17개국의 콘텐츠 산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공유한다.
'The A 서밋'에서는 각국 정책 결정자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과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ACFM 관계자는 "ACFM의 공동제작 지원 시스템은 기획에서 제작, 배급으로 이어지는 전방위적 지원체계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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