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아들' 루카 지단, 알제리 국적 변경해 월드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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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월드컵 우승 멤버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월드컵 무대에 도전한다.
FIFA는 19일 지단의 둘째 아들인 골키퍼 루카 지단(27)의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루카 지단은 프랑스 U-20을 포함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알제리 국가대표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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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의 아들은 골키퍼 루카 지단.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aniareport/20250920130953199hpvv.jpg)
FIFA는 19일 지단의 둘째 아들인 골키퍼 루카 지단(27)의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루카 지단은 현재 스페인 2부 리그 그라나다에서 뛰고 있다. 2017-2018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프로 데뷔해 두 시즌 동안 라리가 2경기에 출전했고, 2021-2022시즌에는 라요 바예카노에서도 라리가를 경험했다.
루카 지단은 프랑스 U-20을 포함해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알제리 국가대표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maniareport/20250920130954629nqfl.jpg)
지네딘 지단은 선수 시절 프랑스의 플레이메이커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로 2000에서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FIFA 올해의 선수로 3차례 선정된 그는 감독으로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2015-2016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지휘하며 명성을 쌓았다.
2026년 월드컵 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 부임설도 제기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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