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체테로 14세 소녀 손 절단…이유 물었더니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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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학생 3명을 공격해 중상을 입힌 갱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공격으로 한 14세 소녀는 한쪽 손을 잃게 됐다.
마웅 등 용의자들은 지난 16일 태국 치앙마이 므앙 지역에서 학생 3명을 공격했다.
피해학생 중 14세에 불과했던 한 학생은 이 공격으로 한쪽 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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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명 대상 무차별 공격 혐의
마체테로 손 절단, 중상해 입혀

태국에서 학생 3명을 공격해 중상을 입힌 갱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공격으로 한 14세 소녀는 한쪽 손을 잃게 됐다.
19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프라추압 웡숙 경찰 부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용의자 1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18일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중상해, 5인 이상 범죄 공모, 공공장소 무기 불법 소지 혐의를 적용했다.
주요 용의자인 24세 미얀마인 사이 마이크 마웅은 방콕으로 도주하던 중 람푼 지방 매타 마약 검문소에서 검거됐다.
마웅 등 용의자들은 지난 16일 태국 치앙마이 므앙 지역에서 학생 3명을 공격했다. 이들은 당시 마체테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학생 중 14세에 불과했던 한 학생은 이 공격으로 한쪽 손을 잃었다.
마웅은 과거에도 유사한 폭력 사건으로 수차례 체포된 전력이 있다. 지난 3월에도 마체테로 경쟁 상대를 공격한 혐의로 구금됐다.
마웅은 14세 피해학생이 후드티를 입고 있어 남자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 여학생인 줄 몰랐다는 것. 마웅은 신원을 오인해 잘못 공격했다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태국 경찰은 새로운 관광객 안전 대책을 발표한 자리에서 이번 사건이 자국 관광에 부정적 이미지에 해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검거 사실을 발표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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