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빅토리' 덕에 웃었다…"앞으로도 감동 전하는 배우 될 것"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또토리 향한 진심 어린 감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혜리가 제34회 '2025 부일영화상'에서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뜻깊은 날을 보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 이혜리 빅토리를 알아봐주시고 필선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또토리 분들께 이 영광을 바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동을 전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게요!!!! 포에버 빅토리 알제? 닌 우리의 자랑"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혜리는 영화 '빅토리'로 신인여자연기상과 여자 올해의 스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빅토리'에서 그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즈'의 센터이자 춤에 진심인 고등학생 '필선'을 연기했다. 경상도 사투리부터 힙합 댄스, 치어리딩까지 다채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얻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혜리는 "'빅토리'는 제가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를 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긋는 배우가 되겠다"며 "두 번이나 무대에 오를 줄은 몰랐는데 정말 행복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월부터 10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Welcome to HYERI’s STUDIO'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중국 광저우와 난징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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