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의 밤을 빛으로 물들이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 화려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계양구는 19일 저녁 계양대교 일원에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는 2023년과 2024년에 조성된 1·2단계 빛의 거리를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최종 사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꽃물결, 밤에는 빛과 음악... 구민 환호 속 점등식 성료
단절된 수변 공간을 잇는 ‘빛의 거리’ 완성, 수도권 대표 야간 명소 우뚝
‘계양아라온 아트웨이’ 매일 저녁 상시 운영, ‘가을꽃 국화축제’는 10월 31일까지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계양구는 19일 저녁 계양대교 일원에서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는 2023년과 2024년에 조성된 1·2단계 빛의 거리를 계양대교를 중심으로 연결하는 최종 사업이다. 이번 3단계 조성을 통해 단절돼 있던 수변 공간이 경관조명, 미디어 영상 패널, 트릭아트존 등이 어우러진 통합 문화관광 코스로 거듭났다.
이날 점등식은 구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하이라이트인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계양대교 타워 전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가 장관을 이루며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민들은 휴대폰 불빛으로 화답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아트웨이 조성으로 그동안 단절됐던 계양아라온의 남단과 북단을 잇는 빛의 거리가 완성됐다."라며, "과거 아무도 찾지 않던 이곳을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로 만든 이 빛이, 계양을 대한민국 국제관광의 관문으로 성장시키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는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계절에 따라 변동) 상시 운영된다. '가을꽃 국화축제'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국화와 야생화 1천만 송이에 2천만 송이의 백일홍이 더해져 총 3천만 송이의 가을꽃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 한강버스 정식 운항 사흘만에 운항 중단...불어난 한강물 원인 - 투어코리아
- 김창식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道 버스·택시 인센티브 전액 삭감 ‘교통서비스 공백 초래’ 우려
- 롯데관광개발, 매출 고공행진에 '1,200억 해외 전환사채' 전액 상환...이자 부담 덜어 수익성 개선
- KT 소액결제 피해 고객 약 3개월만 조사·발표... "기간 확대·추가 피해자 확인해야" - 투어코리아
- 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성묘객 편의·귀성길 특별관리 - 투어코리아
- 호텔신라,'신라면세점 인천공항 DF1구역 사업권' 반납 결정..손실 너무 커 - 투어코리아
- 약국, 올다무 이어 새로운 K-뷰티 쇼핑 채널로 부상...외국관광객, 약국서 화장품 구매 증가세 -
-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RISE 연계 AI・바이오 창업 성장 이끈다! - 투어코리아
- 경기도 특사경, 온라인 숙박 플랫폼 통한 불법 숙박업 집중 단속 - 투어코리아
- ‘은행 계좌 없어도 산재보상금 수령...경기도 건의 반영 고용노동부 관련 지침 마련 - 투어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