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 V-리그 경기 일정 변경…남자부 경기 10월20일 개막

문채현 기자 2025. 9. 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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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배구연맹(FIVB) 규정에 따라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후 최소 3주의 휴식이 보장돼야 한다는 FIVB의 제재에 따라 10월18일 개막 예정이던 올 시즌 V-리그 일정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10월18일 오후 2시 예정됐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전은 내년 3월19일 오후 7시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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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부 포스트시즌 일정도 3일 연기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2025.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국제배구연맹(FIVB) 규정에 따라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후 최소 3주의 휴식이 보장돼야 한다는 FIVB의 제재에 따라 10월18일 개막 예정이던 올 시즌 V-리그 일정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10월18일 오후 2시 예정됐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전은 내년 3월19일 오후 7시로 미뤄졌다.

10월19일 오후 2시 예정됐던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 경기는 이틀 뒤인 10월21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이에 따라 새 시즌 남자부 첫 경기는 10월20일 열리는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됐다. 여자부 개막전(흥국생명-정관장)은 기존 계획대로 10월18일 개최된다.

남녀부 포스트시즌 일정도 3일 연기됐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휴식일 보장 및 연맹 행사(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개최로 인해 2026년 3월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부터 포스트시즌 막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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