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지겹게 먹고 매일 운동" 손예진, 혹독한 다이어트 보니 [셀럽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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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배우 손예진(43)이 혹독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자신을 보며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엔 "한순간을 위한 나머지 시간은 인내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인내를 감내하는 시간이 참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손예진은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 관리와 고강도 근력 운동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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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손예진은 지난 18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했다. 액터스하우스는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를 초청해 연기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손예진은 부산국제영화제 첫 기억을 묻는 말에 "사실 처음은 잘 기억이 안 나고 드레스만 기억난다"며 영화제 준비 과정에서의 고충을 떠올렸다.
그는 "여배우들은 영화제에 앞서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 얼마나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 드레스가 어디까지 파여 있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영화제 앞두고 여배우 모두가 고문 수준의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자신을 보며 배우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엔 "한순간을 위한 나머지 시간은 인내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인내를 감내하는 시간이 참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일례로 촬영을 앞두고 있거나 드레스를 입을 때 거저 얻어지는 건 없더라. 닭가슴살 지겹게 먹고 등 운동을 매일 해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찰나의 순간 원한 바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힘들게 운동하는 모습을 본 지인들은 '네가 이렇게 운동하는 걸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데'라면서 안쓰럽게 바라본다. 운동할 땐 얼굴도 난리가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건 비단 우리 일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해당하는 것 같다"며 "무슨 일을 하든, 도전이든 변화든 그게 무엇이든 간에 죽어라고 한번 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그럼 결국 빛이 나는 순간이 있다"고 조언을 건넸다.
앞서 손예진은 탄수화물을 절제한 식단 관리와 고강도 근력 운동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손예진은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위해 탄수화물 제한 식단을 해왔다고 밝혔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면 대체 에너지원으로 단백질, 지방을 활용하기 때문에 섭취 제한 시 체중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탄수화물이 충분치 않으면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어 적절한 섭취는 필요하다.
손예진이 질리도록 먹는다는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운동 후 45분 이내에 단백질을 20~30g 섭취하면 근육 합성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도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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