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노홍철이 사준 ‘애착잠옷’ 근황 알렸다..“15년 되니 너덜거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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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애착 잠옷의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이병헌은 "아무래도 집에서는 아주 편한 옷을 입는다"고 했고, 유재석은 "약간 애착 반바지 그런 것처럼 내가 입었을 때 편안한 옷이 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너도 있지 않냐. 홍철이가 사준 거"라고 유재석의 유명한 애착 잠옷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그거 이제 너무 오래됐다. 15년 되니까 너덜거리거라. 밴드가 안돼서 버렸다"고 잠옷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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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유재석이 애착 잠옷의 근황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연기의 신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핑계고’ 게스트로 이병헌, 이성민, 염혜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병헌은 “아무래도 집에서는 아주 편한 옷을 입는다”고 했고, 유재석은 “약간 애착 반바지 그런 것처럼 내가 입었을 때 편안한 옷이 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너도 있지 않냐. 홍철이가 사준 거”라고 유재석의 유명한 애착 잠옷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그거 이제 너무 오래됐다. 15년 되니까 너덜거리거라. 밴드가 안돼서 버렸다”고 잠옷의 근황을 전했다.
이성민 역시 “나도 그런 게 있다. 뒤가 해졌다. 나는 몰랐는데 우리 집사람이 보더니 ‘미친 거 아니야? 뒤에 봐’하더라. 구멍이 났더라. 그걸 내가 기워달라고 했는데, 그냥 버리더라고”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이병헌에 “집에서는 어떻게 입고 계시냐”고 했고, 이병헌은 “반팔 티에 반바지에 아주 편하게”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팬티만 입고 있진..?”이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단호하게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 어떻게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냐”고 핀잔했고, 지석진은 “나는 그럴 때가 있다. 내가 이상한 건가?”라더니 “생각해보니 흉측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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