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유재석에 깊은 배신감 "제육볶음 준대놓고 안 줘"[핑계고]

김노을 기자 2025. 9. 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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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제육볶음을 주지 않은 유재석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그러자 이병헌은 갑자기 "저번에 제육볶음도 준다고 해놓고 안 주지 않았냐"고 따져물었다.

앞서 '핑계고' 출연 당시 제육볶음을 받기로 했지만 못 받은 이병헌이 뿔이 난 것.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그때) 안 줬냐"고 물은 뒤 이병헌에게 "오늘은 바로 드리겠다"며 타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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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유튜브 뜬뜬
배우 이병헌이 제육볶음을 주지 않은 유재석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웹 예능 '핑계고' 영상이 게재됐다. 게스트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에 출연한 배우 이병헌, 이성민, 염혜란이 자리했다.

이날 유재석은 PPL로 들어온 한우를 바라보는 이성민을 향해 "오늘 (배우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뜬뜬
그러자 이병헌은 갑자기 "저번에 제육볶음도 준다고 해놓고 안 주지 않았냐"고 따져물었다. 앞서 '핑계고' 출연 당시 제육볶음을 받기로 했지만 못 받은 이병헌이 뿔이 난 것.

유재석은 제작진을 향해 "(그때) 안 줬냐"고 물은 뒤 이병헌에게 "오늘은 바로 드리겠다"며 타일렀다.

그러나 이병헌은 "믿을 수가 없다. 다른 건 잊어버리고 넘어 갈 수 있는데 제육은 (안 된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의 모습에 지석진은 "그건 실수하면 안 되는 거다. 남자와 제육은 평생가는 관계"라고 이병헌의 심정에 공감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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