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FIVB 규정 따라 V리그 일정 변경…포스트시즌도 3일 연기

안영준 기자 2025. 9.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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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지정한 남자부 클럽 시즌 일정 준수에 따라 2025-26 V리그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KOVO는 당초 10월 18일 개막전이 포함된 새 시즌 일정을 확정 및 발표했으나, FIVB는 각국 프로배구 리그를 세계배구선수권 종료로부터 3주 뒤인 10월 20일부터 시작할 것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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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개막전은 내년 3월 열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지난 시즌 경기 모습. 2025.4.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국제배구연맹(FIVB)이 지정한 남자부 클럽 시즌 일정 준수에 따라 2025-26 V리그 경기 일정이 변경된다"고 발표했다.

KOVO는 당초 10월 18일 개막전이 포함된 새 시즌 일정을 확정 및 발표했으나, FIVB는 각국 프로배구 리그를 세계배구선수권 종료로부터 3주 뒤인 10월 20일부터 시작할 것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18일 오후 2시 치러질 예정이던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는 2026년 3월 19일 오후 7시, 10월 19일 오후 2시 열리려던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는 21일 오후 7시로 각각 미뤄졌다.

남녀부 포스트시즌 일정도 3일 연기됐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휴식일 보장 및 연맹 행사(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개최로 인해 2026년 3월 24일 여자부 준플레이오프부터 포스트시즌 막을 올릴 예정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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