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 KBL 은퇴 후 일본 무대 진출···B2 소속 야마가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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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이 일본 무대에 진출한다.
행선지는 일본 B2 소속 야마가타다.
일본 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현 영입을 발표했다.
일본, 대만, 몽골 등 해외 팀들을 모색하던 이종현은 야마가타와 인연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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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리그 B2(2부 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종현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5-2026시즌까지다.
이종현은 경복고 시절부터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203cm의 신장에 긴 윙스팬과 정확한 슈팅력을 갖추고 있어 잠재력이 높은 센터로 평가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려대를 졸업한 그는 201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했다.

일본, 대만, 몽골 등 해외 팀들을 모색하던 이종현은 야마가타와 인연이 닿았다. 2009년 창단한 야마가타는 일본 2부 리그인 B2 소속이다. 2016년 B리그 출범 이후 줄곧 B2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24승 36패를 기록, 동부 지구 5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KBL을 떠나 일본에서 새로운 농구인생을 시작하게 된 이종현. 야마가타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야마가타는 오는 10월 4일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2025-2026시즌을 시작한다.
# 사진_야마가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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