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첼시 유스 출신’ MF로 3선 보강할까?…"갤러거는 출전 시간 보장 원해→토트넘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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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0일(한국시간) 영국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현재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제한적인 출전 기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승선에 있어서 악영향을 줄까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의 갤러거에게 중원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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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0일(한국시간) 영국 ‘TBR 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현재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제한적인 출전 기회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승선에 있어서 악영향을 줄까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맨유가 그의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도 관심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갤러거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첼시의 '성골 유스' 출신인 그는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그가 기량을 만개한 것은 팰리스 임대 시절이었는데 당시 39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중거리 슈팅 능력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후 2022-23시즌부터는 첼시 1군 무대에서 활약했다. 두 시즌동안 95경기에 출전하여 10골 10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2024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당시 그가 첼시에 안겨준 이적료는 3,300만 파운드(약 622억 원).
스페인에서도 그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활약을 하지는 못하면서 주전과 벤치를 오갔고 결국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이러한 상황의 갤러거에게 중원진 보강이 필요한 맨유가 관심을 보인 것이다.

한편 맨유는 현재 중원 보강이 절실하다. 공격력 강화를 위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4-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는데, 이 구조에서 공수 밸런스 확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 자리의 기존 자원인 카세미루는 노쇠화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현재 시즌 초반 5경기 1승이라는 큰 부진을 겪고 있다. 과연 후벵 아모림 감독의 맨유가 갤러거 영입을 통해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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