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돈치치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생각 있어…다이어트? 르브론 자극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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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돈치치(레이커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돈치치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돈치치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였다.
이 순간들을 돌아본 돈치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려면 정말 좋은 선수여야 한다"라고 말한 뒤 돌아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히 있다. 나를 키워준 팀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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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루카 돈치치(레이커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돈치치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를 통해 선수 생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주제 중 하나는 자신의 첫 프로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복귀와 관련된 질문이었다.
돈치치는 지난 2012년 불과 13살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었다. 3시즌 동안 유소년팀에서 활약한 뒤 1군으로 승격되어 공식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바 있다. 당시 돈치치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였다.
유럽 최고 스타로 떠오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2018년 유로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스페인 정규시즌 파이널4 MVP는 물론이고 정규시즌 MVP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별에 올랐다.
이 순간들을 돌아본 돈치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려면 정말 좋은 선수여야 한다"라고 말한 뒤 돌아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의심할 여지 없이 당연히 있다. 나를 키워준 팀이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처럼 40살 넘어서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갈 생각은 없지만, 다른 부분에서 본받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꼭 농구팀이 아니더라도 스포츠 구단을 소유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참고로 르브론은 보스턴 레드삭스(야구), 리버풀(축구) 등에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돈치치는 이번 오프시즌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나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브론과 함께 뛰며 자극을 받았다고. 저항 밴드, 데드리프트 등을 활용해 근력을 키웠고, 민첩성 훈련도 추가했다. 또한 개인 셰프를 고용해 간헐적 단식을 포함한 새로운 식단 관리에 집중했다고 이야기했다.
"선수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한 달 동안 농구를 하지 않았다. 오로지 간단한 훈련과 체력 강화에만 신경 썼다"라는 돈치치의 추가 설명이었다.
#사진_레알 마드리드 X(구 트위터) 캡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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