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서 펼쳐질 농구 파라다이스, 3x3 코리아투어부터 의림지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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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이 이틀 간 농구 열기로 뒤덮인다.
제천시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 3년 MOU 계약을 체결하며 전국종별농구대잔치와 i-Festa, 3x3 코리아투어, 문체부장관기 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주말에는 2025 KBA 3x3 코리아투어 제천대회와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가 동시에 개최, 이틀 간 농구 파라다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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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천은 배구 이미지가 강했을 뿐, 농구에 있어서는 개척되지 않은 황무지와 같은 곳이었다. 제천을 연고로 한 프로 팀이 없고 농구와 크게 접점을 만들 수 있는 기회조차 많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국 단위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우후죽순으로 개최되며 생활체육농구의 메카로 급부상했고 이를 계기로 농구를 매개 삼아 다양한 스토리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제천시는 지난 2023년 대한민국농구협회와 3년 MOU 계약을 체결하며 전국종별농구대잔치와 i-Festa, 3x3 코리아투어, 문체부장관기 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제천시는 스펙트럼을 더욱 넓혀 KBL 컵대회(24년 개최)와 KBL 드림컵(오는 11월 예정)까지 유치하는 데 성공, 농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천에 농구가 뿌리내리게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주말에는 2025 KBA 3x3 코리아투어 제천대회와 제4회 제천시 의림지배 챔피언십 유소년 농구대회가 동시에 개최, 이틀 간 농구 파라다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체육관 앞 3x3 특설코트에서 열리는 코리아투어 제천대회는 1~4차까지 진행되는 코리아투어 2025시즌의 마지막 대회이기도 하다. 특히 코리아투어의 메인이벤트 격인 코리아리그 남자부의 경우, 오는 11월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더욱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의림지배의 경우,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제천시농구협회 임,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매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전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어울림체육센터, 명지국민체육센터, 세명고체육관 등 3개소에서 열리는 의림지배는 초저부, U11부, U12부, 여초부 4개 종별에 걸쳐 개최되며, 총 30팀이 참가한다. 특히 최근 완공된 명지국민체육센터는 농구전용체육관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 전 경기 농구연구소 유튜브 채널 생중계(https://www.youtube.com/@basket-lab)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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