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건물주' 유재석, 77억 대출 받았다더니…"제작비 아껴야지" MC 겸업 ('놀뭐')

태유나 2025. 9. 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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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겸업을 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망의 가요제 본선 경연 D-day 리허설 현장과 대기실 모습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제작비 아껴야지"라고 말하면서 PD가 MC까지 겸업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오랜만에 가요제 MC로 컴백한 김희애와 스타 PD 겸 MC 유재석의 첫 대본 리딩은 어땠을지, 그 현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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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겸업을 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대망의 가요제 본선 경연 D-day 리허설 현장과 대기실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찍 도착해 무대를 점검 중인 유재석 PD와 하하, 주우재, 이이경 작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80년대 스타일 무대를 살피고, 리허설 현장을 체크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방송국에 도착한 김희애는 머리에 헤어롤을 주렁주렁 달고 당찬 발걸음으로 출근을 완료한다. 김희애는 80년대 유행한 볼륨 헤어스타일을 위해 주차장부터 대기실까지 헤어롤을 절대 떼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준다. 알록달록 헤어핀과 헤어롤을 머리에 꽂은 채 김희애는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 강탈 출근길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희애의 대기실로 찾아온 유재석은 “누나! 역시 느낌 아신다”라며 80년대를 소환할 김희애의 비주얼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희애는 “최대의 최선을 다해야지”라면서, 가요제 1부와 2부 각각 다른 의상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패션 스포를 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재석은 “제작비 아껴야지”라고 말하면서 PD가 MC까지 겸업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하하 작가와 함께 대본 리딩에 들어간 유재석과 김희애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몰입을 보여준다. 오랜만에 가요제 MC로 컴백한 김희애와 스타 PD 겸 MC 유재석의 첫 대본 리딩은 어땠을지, 그 현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재석은 2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토지에 지하 3층~지상 4층짜리 건물을 신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건축비 조달을 위해 토지를 담보로 77억원을 대출받았다고 전해졌다. 유재석은 2023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원, 116억원에 현금 매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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