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아들, 소속 협회 프랑스→알제리 변경···‘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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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월 19일(현지시간) 지단의 아들인 루카 지단(27)이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FIFA의 소속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을 보면 루카 지단의 소속은 이날부로 프랑스축구협회에서 알제리축구협회로 바뀌었다.
축구계에선 지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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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월 19일(현지시간) 지단의 아들인 루카 지단(27)이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FIFA의 소속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을 보면 루카 지단의 소속은 이날부로 프랑스축구협회에서 알제리축구협회로 바뀌었다.



루카 지단은 이후 스페인 2부 리그 팀 에이바르를 거쳐 지난 시즌 그라나다 유니폼을 입었다.
루카 지단은 20세 이하(U-20)를 포함해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루 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선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준우승을 차지한 세계 최정상급 팀인 까닭이다.
루카 지단은 알제리 이민자 2세대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알제리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었다. 나아가 이번 소속 국가협회 변경으로 국가는 다르지만, 대(代)를 이어 월드컵 무대에 오를 기회도 잡았다.
알제리는 다음 달 소말리아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을 가능성이 크다.


지단을 앞세운 프랑스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과 200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0)에서 정상에 올랐다.
FIFA ‘올해의 선수’로도 세 차례나 뽑힌 지단은 지도자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지단은 레알 감독으로 2015-16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선수 시절 못지않은 명성을 쌓았다.
축구계에선 지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랑스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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