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정 가득한 골목”…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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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대표 지역 축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통닭거리 축제)가 19일 화성행궁 광장 및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께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양승억 행궁문화거리상인회장과 김경재 통닭거리 축제 추진위원장은 통닭거리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통닭거리 축제는 올해로 5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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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대표 지역 축제 '2025 수원 통닭거리 축제'(통닭거리 축제)가 19일 화성행궁 광장 및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7시께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양승억 행궁문화거리상인회장과 김경재 통닭거리 축제 추진위원장은 통닭거리 축제 개막을 선언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통닭거리 축제는 올해로 5회째다.

행사에는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이상균 팔달구청장,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한원찬 경기도의원, 이대선·국미순 수원시의원, 수원 지역 상인과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내빈들은 수원 통닭이라는 명물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통닭 모형과 맥주를 들고 "통닭으로 통하면 골목이 살아난다"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재준 시장은 "통닭거리 축제가 올해로 5회째인데 앞으로 10회, 20회, 100회까지 이어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면서 "수원 통닭거리가 맛있는 통닭은 물론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축하 공연으로는 가수 홍진영, 82MAJOR, 방탄소년단 댄스팀인 20CH가 무대에 올랐다.
통닭거리 축제는 20일까지 이어진다. 20일에는 가수 김장훈이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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