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밤사이 또 많은 비...충남에 140mm '가을 호우'
[앵커]
밤사이 전국에 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충남에 140mm가 넘는 '가을 호우'가 쏟아졌고, 가뭄에 시달리는 강릉에도 70mm의 단비가 내렸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진두 기자!
[질문1]
가을인데, 강한 비가 자주 내리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비의 강도나 양을 보면 가을비가 아닌 여름비처럼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가장 많은 비가 온 지역은 충남 보령입니다.
외연도 지역에 143.5mm의 비가 왔고, 울릉도 123.4mm, 충남 홍성 93.6mm, 경기도 이천 92.1mm, 충북 제천에도 89.7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서울에는 49.1mm,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에도 70.8mm의 단비가 내려 해갈에 도움이 됐습니다.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약화하고 있습니다.
울릉도, 독도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약화했고, 강원도 삼척과 경북 울진, 경북 북동 산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앞으로 동해안에는 20~60mm의 비가 더 오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흐린 날씨에 산발적으로 적은 양의 비가 내리다 오후부터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김진두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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