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 고전한' 리디아 고, 하나금융그룹 3R서 이예원과 정면승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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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톱랭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둘째 날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리디아 고는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다.
이븐파 72타를 친 이예원은 1라운드 때보다 16계단 도약하면서 리디아 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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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참가한 톱랭커 리디아 고(28·뉴질랜드)가 둘째 날 그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리디아 고는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다.
이틀 합계 2오버파 146타가 된 리디아 고는 8계단 밀려난 공동 20위다.
초반 1~4번 홀에서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차례로 작성한 리디아 고는 이후 추가 버디 없이 7번홀(파4)과 16번홀(파3) 보기를 적었다.
2번홀(파4) 2.4m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고, 7번홀 1.1m 파 퍼트도 홀을 외면했다. 16번홀 2.5m 파 퍼트마저 빗나가는 등 짧은 거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리디아 고의 둘째 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92.86%(13/14), 그린 적중률 61.11%(11/18), 리커버리율 42.86%(3/7),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82개, 라운드당 퍼트 수 31개를 기록했다.
리커버리율 77.78%(7/9), 라운드당 퍼트 수 27개였던 첫날과 차이를 보였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공동 20위로 동률을 이룬 KLPGA 투어 대표주자 이예원(22), 박지영(29)과 3라운드에서 정면 샷 대결한다.
이번 시즌 가장 먼저 3승 고지를 밟은 이예원은 2라운드 1번홀(파3) 버디와 12번홀(파4) 보기를 바꾸었고, 나머지 16개 홀에서는 파를 써냈다.
이븐파 72타를 친 이예원은 1라운드 때보다 16계단 도약하면서 리디아 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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