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S대 '엄친아' 면모 빛났다…"국내서는 한 번도 안가, 좀 무서워" ('맛녀석')[종합]

태유나 2025. 9. 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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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전교 6등 출신이자 수능 수리 1등급으로 알려진 황제성의 활약으로 방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황제성이 생애 첫 뼈 있는 닭발 시식에 도전했다.

그러던 중 등장한 광동식 닭발 딤섬에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은 반가운 기색을 보인 반면, 황제성은 초점 없는 눈빛으로 닭발만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제성은 "뼈 있는 닭발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며 처음 도전하는 메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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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황제성/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고등학교 전교 6등 출신이자 수능 수리 1등급으로 알려진 황제성의 활약으로 방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황제성이 생애 첫 뼈 있는 닭발 시식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은 제한 시간 120분 안에 방에서 탈출해야만 딤섬을 먹을 수 있는 게임 형식의 먹방 특집으로 진행됐다. 1분이 지날 때마다 딤섬 접시가 1개씩 사라지는 방식으로, 멤버들은 더 많은 딤섬을 먹기 위해 탈출에 총력을 다했다.
 


성균관대 출신의 '엄친아'로 알려진 황제성의 활약 덕분에 25분을 남기고 방탈출에 성공했다. 이후 맛녀석 멤버들은 다양한 딤섬을 주문하며 행복한 먹방을 펼쳤다. 그러던 중 등장한 광동식 닭발 딤섬에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은 반가운 기색을 보인 반면, 황제성은 초점 없는 눈빛으로 닭발만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제성은 “뼈 있는 닭발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며 처음 도전하는 메뉴임을 밝혔다. 이어 “뼈 없는 직화 닭발만 먹어봤다. 닭발의 형태가 좀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쉽게 젓가락을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딤섬 식당에 도착해서도 “우리나라에서 딤섬 식당은 처음 와본다. 외국 나가면 가긴 하는데, 국내에서는 한 번도 안 가봤다”라며 국내 첫 딤섬 식당 방문임을 공개해 또 하나의 ‘인생 첫 경험’을 기록했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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