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승 도전' 방신실, 무빙데이 박현경·이소영과 샷 대결 [KLPGA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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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다승 경쟁에 뛰어든 장타자 방신실(21)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공동 3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방신실은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이소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써내면서 10계단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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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다승 경쟁에 뛰어든 장타자 방신실(21)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공동 3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방신실은 19일 인천시 청라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유럽 코스(파72·6,7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3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작성한 방신실은 첫날보다 17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둘째 날 또 다른 장타자 이동은, 베테랑 안선주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방신실은 11번홀(파4) 보기와 17번홀(파5) 버디를 적어내며 전반 홀을 마쳤고, 후반에도 버디-보기를 반복했다.
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2주 연승 및 시즌 4승을 향해 뛰고 있다.
방신실은 하나금융그룹 대회 사흘째인 20일 박현경(25), 이소영(28)과 함께 3라운드 1번홀 첫 조에 편성됐다. 세 선수 모두 2라운드까지 동타를 쳤다.
박현경도 방신실처럼 1라운드 3오버파 공동 48위로 출발했다. 2라운드 전반 1~9번 홀에서 보기만 3개를 추가한 박현경은 한때 중간 성적 6오버파 60위권으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11번홀(파4)에서 6.5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린 박현경은 14번홀(파3) 3.4m 버디를 보태며 상승세를 탔고, 15번홀(파5) 프린지에서 시도한 11.2m 버디까지 성공시켰다.
이소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써내면서 10계단 밀려났다.
초반 1~3번홀 3연속 보기가 아쉬웠고, 이후 13번홀과 18번홀 버디를 골라내며 일부를 만회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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