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전주 폭등에 원전 ETF도 5% 급등, 사상 최고

박형기 기자 2025. 9. 2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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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가 정상회담에서 공동으로 원전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 원전 및 우라늄 상장지수펀드(ETF)도 5%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미 정상이 인공지능(AI), 원전 등에 모두 3500억 달러를 공동투자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대표 원전주 오클로는 29%,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업체 뉴스케일파워(SMR)는 23%, 원자로 개발 업체 나노 원자력 에너지는 21%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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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 및 원전 ETF 일일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미가 정상회담에서 공동으로 원전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 원전 및 우라늄 상장지수펀드(ETF)도 5% 이상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에크가 출시한 원전 ETF는 5.39% 급등한 137.3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8월 출범 이후 사상 최고치다.

이로써 원전 ETF는 지난 5일간 12%, 한 달간은 24%, 올 들어서는 68% 각각 급등했다.

주간 기준으로 12% 급등은 2020년 이후 최고의 주간 상승률이다.

이는 이날 미국의 원전주가 일제히 폭등했기 때문이다.

영미 정상이 인공지능(AI), 원전 등에 모두 3500억 달러를 공동투자 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미국의 대표 원전주 오클로는 29%,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자로 업체 뉴스케일파워(SMR)는 23%, 원자로 개발 업체 나노 원자력 에너지는 21%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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