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CY 3회 수상+222승 레전드 마지막 등판, '韓 듀오' 김혜성-이정후가 모두 사라졌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사이영상만 3회, 메이저리그 통산 222승의 레전드의 은퇴경기에 '코리안 빅리거'들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갖는다. 그런데 이날 선발 라인업에 '키움 듀오'가 모두 선발 출전이 불발됐다.
이날 경기는 전 세계 야구 팬드르이 주목을 받는 경기. 이유는 사이영상만 세 차례를 수상하고 통산 222승을 수확한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기 때문이다. 커쇼는 전날(19일)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이날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갖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발 라인업에 한국인 선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이정후와 김혜성은 모두 타격감이 바닥을 찍은 상황이다.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던 김혜성은 9월 복귀 이후 타율이 0.071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지난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맞대결이 이후 단 한 번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특히 타격감이 너무나도 좋지 않은 까닭에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맞대결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하는 중이다. 이에 김혜성은 20일 경기에도 스타팅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도 크게 다르지 않다. 9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이정후의 타격감은 하늘을 찌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난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대결이 끝난 뒤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하는 중이다. 이에 이정후는 최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8일 대주자로 출전했던 애리조나전을 제외하면 6경기 연속 침묵. 이에 이정후도 이날 라인업에서 빠지게 됐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토미 에드먼(중견수)-미겔 로하스(2루수)-앤디 파헤즈(좌익수)-키케 에르난데스(3루수)-달튼 러싱(포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_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맷 채프먼(3루수)-윌머 플로레스(1루수)-케이시 슈미트(루수)-헤라르 엔카나시온(우익수)-패트릭 베일리(포수)-드류 길버트(중견수)의 스타팅 명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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