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전 강행군 피한' 한화, 우천 취소로 체력 안배 성공...KT도 숨통

진병두 2025. 9. 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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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KT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양 팀 모두 예상치 못한 휴식을 얻게 됐다.

한화는 8연전의 극심한 강행군을 피하게 됐고, KT 역시 LG와의 더블헤더 피로감을 덜 수 있게 됐다.

고영표는 LG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하며 4연패에 빠진 팀의 연패 탈출 책임을 맡고 있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우천 취소는 두 팀 모두에게 전략 재정비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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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폰세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19일 수원에서 예정됐던 한화와 KT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되면서 양 팀 모두 예상치 못한 휴식을 얻게 됐다.

한화는 8연전의 극심한 강행군을 피하게 됐고, KT 역시 LG와의 더블헤더 피로감을 덜 수 있게 됐다. 취소된 경기는 10월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김경문 감독은 우천 취소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강조했다. 특히 선발 투수 코디 폰세가 하루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점이 주목된다.

폰세는 이번 시즌 27경기 중 KT전에서만 5경기 출전해 4승을 기록한 상대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KT 에이스 고영표도 추가 휴식으로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받게 됐다. 고영표는 LG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패하며 4연패에 빠진 팀의 연패 탈출 책임을 맡고 있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화는 박상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한승혁을 복귀시키는 등 선수 관리에도 나섰다. 이번 우천 취소는 두 팀 모두에게 전략 재정비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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