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물든 김포…‘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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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 경기 김포시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3월 김포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후 연중 행사에 이어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이번 축제 본행사는 '책으로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19~21일 김포한강중앙공원, 장기도서관 등에서 개최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에서 열린 올해 독서대전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책을 다시 가까이 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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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북토크·북페어 등 행사
![19일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중앙공원·장기도서관에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개막했다. [김포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0/ned/20250920085243456facs.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 경기 김포시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 3월 김포가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후 연중 행사에 이어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이번 축제 본행사는 ‘책으로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19~21일 김포한강중앙공원, 장기도서관 등에서 개최된다. 유명 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 출판사들의 북페어와 체험부스, 공연, 전시 등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병수 김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김영수 차관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에서 열린 올해 독서대전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책을 다시 가까이 하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독서문화상’ 22점을 수여했으며, 천선란 작가의 북토크와 독서대전 홍보대사인 양희은의 축하공연도 이뤄졌다.
20일에는 김호연 작가가 ‘포기하지 않으면 만나는 것들’을 주제로, 정유정 작가가 ‘영원한 천국, 새롭게 만나는 소설 속 세계’를 주제로 북토크를 한다. 김애란 작가는 ‘소설의 음계, 삶의 사계’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날 저녁에는 가수 이무진, 21학번, 지언(JI:ON)이 무대에 올라 독서대전을 축하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손원평 작가의 ‘젊음의 나라’ 북토크와 홍민정 작가의 ‘매력 만점 고양이, 깜냥’ 북토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작가들의 강연과 독서 골든벨, 전국 90여 개 출판사 및 서점이 참여하는 북페어 등도 마련된다.
아울러 ‘비밀의 도서관’ 공연, 도서관에서 듣는 청소년 음악 에세이와 윤동주 서거 80주기 전시, 시민 독서감상문 수상작 전시, 원화 전시 등이 열린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독서 문화 진흥에 앞장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개최하는 독서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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