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복귀한 앨리슨 리, 빠른 적응력으로 1R 공동 3위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한국계 골프선수 앨리슨 리(30·미국)가 지난 4월에 아들을 출산한 후 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했다.
앨리슨 리가 2024시즌 완주한 마지막 대회는 작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었다.
이번 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로 이동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복귀 두 번째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매서운 샷을 날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한국계 골프선수 앨리슨 리(30·미국)가 지난 4월에 아들을 출산한 후 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했다.
앨리슨 리가 2024시즌 완주한 마지막 대회는 작년 10월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었다. 그보다 앞서 9월에는 유럽 연합과의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 출전해 미국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10월 BMW 대회 직후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앨리슨 리는 출산 휴가를 받았고, 올해 4월 25일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통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후 한복을 입은 아들의 백일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바 있다.
앨리슨 리가 복귀 무대로 선택한 첫 경기는 이달 5~7일 진행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시리즈 아람코 휴스턴 챔피언십이었다. 출산 후 약 4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와 공동 53위로 워밍업했다.
그리고 지난주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으로 LPGA 투어 복귀를 알렸으나 컷 탈락했다.
이번 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로 이동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복귀 두 번째 대회인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매서운 샷을 날렸다.
20일(한국시간)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285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첫째 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은 앨리슨 리는 7언더파 64타를 쳤다.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다.
2015년 LPGA 투어에 입성한 앨리슨 리는 그동안 준우승이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특히 2016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과 2023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연장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LET에서는 2번의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