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은재♥김병만, 아들 똑이와 첫 외출…오늘(20일) 12시 결혼 ‘세상밖으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9. 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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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족장' 김병만이 드디어 새로운 출발을 맞는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아들 똑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김병만은 극회원실을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 이수근이, 축가는 가수 KCM이 맡으며 김병만은 "아들 똑이와 함께 당당히 예식장에 입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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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족장’ 김병만이 드디어 새로운 출발을 맞는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이 아들 똑이와 단둘이 외출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동안 주위 시선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를 피했던 그는 이날만큼은 당당히 길을 걸으며 “제 아들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정글의 족장’ 김병만이 드디어 새로운 출발을 맞는다.사진=KBS 극회원실 / TV조선 캡쳐
이어 “늘 아내와 함께만 놀았는데, 오늘은 아들과 처음 가는 길이다. 이제는 숨지 않고 아이와 함께 웃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똑이가 “아빠, 좋아?”라고 묻자 김병만은 환하게 웃으며 “좋아”라고 대답했다. 제작진은 “그 순간 정말 행복해 보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병만은 극회원실을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오늘(20일) 낮 12시,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 현은재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사회는 절친 이수근이, 축가는 가수 KCM이 맡으며 김병만은 “아들 똑이와 함께 당당히 예식장에 입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만은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사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자”라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 공백과 아픔을 뒤로하고, 그는 오늘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세상밖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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