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으로 귀화하고 싶습니다” 폭탄 발언의 주인공, 5G 연속골 폭발!...”엄청난 결정력이다”

이종관 기자 2025. 9. 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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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엘리아스가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 엘리아스가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4년이었다.

엘리아스는 지난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리그 25라운드 이후 5경기 연속골(5경기 8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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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후 재팬

[포포투=이종관]


라파엘 엘리아스가 5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 엘리아스가 교토 상가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4년이었다. 자국 파우메이라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8년에 1군으로 콜업됐지만 쉽게 자리 잡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했다. 이후 2023시즌을 앞두고 크루제이루로 이적, 20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교토로 임대됐다.


합류와 동시에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주전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그는 후반기에만 15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퍼부으며 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엘리아스의 활약 덕에 교토 역시 강등권을 벗어나며 J1리그(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교토로 완전 이적했고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5경기 18골 4도움. 지난 시즌, 강등권에 허덕였던 교토는 현재 J1리그 선두에 위치하며 우승 경쟁을 하는 중이다.


특히 최근 경기 활약이 압도적이다. 엘리아스는 지난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리그 25라운드 이후 5경기 연속골(5경기 8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두고 과거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다카하시 요지로는 “엄청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그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엘리아스는 최근 브라질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귀화에 대한 의견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엘리아스는 브라질 ‘글로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귀화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중이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만일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 아내와 딸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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