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고3 때 잠실 아파트 매입 "그때 사길 잘했다"

이재훈 기자 2025. 9. 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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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고3 때 부모에게 집을 선물했다.

박태환은 19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박태환이 19세 때 부모를 위해 매입한 잠실 본가가 공개됐다.

박태환은 "그때 사길 잘했다. 부모님 집을 제가 해드렸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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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태환. (사진 = 편스토랑 캡처) 2025.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고3 때 부모에게 집을 선물했다.

박태환은 19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방송에선 박태환이 19세 때 부모를 위해 매입한 잠실 본가가 공개됐다.

박태환은 "그때 사길 잘했다. 부모님 집을 제가 해드렸다"고 뿌듯해했다.

MC 붐은 "고3 때 집을 사드리다니 이제 바로 영앤리치"라며 놀라워했다.

가수 김재중은 "잠실이라니"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태환의 잠실 아파트 매매가는 보통 30억 원대에서 최고 40억대 중후반까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서울시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기대된다.

박태환은 "당시 광고를 몇 개 찍었냐"는 물음에 "개수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붐은 "당시 기사를 보니 '광고가 너무 많아서 20개를 거절했다'고 하더라"고 특기했다.

박태환은 "나 왜 거절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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