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 결선리그서 바레인 제압

김동찬 2025. 9. 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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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0-26으로 제압했다.

13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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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을 꺾고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9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나흘째 결선리그 1조 1차전에서 바레인을 30-2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 2위까지 주어지는 4강 티켓을 확보할 가능성을 키웠다.

13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19일 전적

▲ 결선리그 1조

한국(1승) 30-26 바레인(1패)

사우디아라비아(1승) 39-29 대만(1패)

▲ 동 2조

이란(1승) 35-30 쿠웨이트(1패)

카타르(1승) 32-25 요르단(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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