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박영선, 갱년기 3개월 만 8㎏↑…“타고난 모델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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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57)이 갱년기를 겪으며 체중 변화를 경험한 뒤 건강 관리에 돌입한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N '알약방'의 '스타의 건강사전' 코너에는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생활 습관과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어렸을 때는 타고난 모델인 줄 알았다.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땀도 안 흘렸다"며 "그런데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단 3개월 만에 8㎏이 늘고,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덜컥 겁이 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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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57)이 갱년기를 겪으며 체중 변화를 경험한 뒤 건강 관리에 돌입한 사연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N ‘알약방’의 ‘스타의 건강사전’ 코너에는 박영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생활 습관과 건강 관리법을 공개했다.
박영선은 “어렸을 때는 타고난 모델인 줄 알았다. 아무리 먹어도 살도 안 찌고 땀도 안 흘렸다”며 “그런데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단 3개월 만에 8㎏이 늘고,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 덜컥 겁이 났다”고 털어놨다.



특히 박영선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관리법도 공개했다. 파우치에서 꺼낸 골프공을 목덜미와 겨드랑이에 굴려 림프샘을 자극하는 방법이었다. 그는 “림프관을 통해 노폐물이 배출되고, 얼굴 붓기도 줄어든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코어에 힘을 주며 모델 워킹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루틴도 전했다. 공복에는 올리브오일을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박영선은 1988년 모델 신인상을 시작으로 1990년 한국모델 베스트상, 1992년 황금촬영상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1980~90년대 한국 패션계를 대표했던 톱모델이다.
그는 “나이를 먹으면서 몸도, 마음도 방심하면 무너진다. 관리도 습관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지키며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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