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드라마에 나오던 ‘이 동네’ 2층집이 5억이나 급락, 왜?[부동산360]

신혜원 2025. 9. 20.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심 속 단독주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대에 조성된 단독주택가를 잘 아실텐데요.

한때 '일산의 베버리힐스'라고 불리던 이 동네의 한 단독주택이 경매에 등장했습니다.

1기 신도시인 일산이 개발될 당시 계획된 단독주택필지에 지어진 만큼 수도권 외곽의 일반적인 전원주택과 비교하면 땅이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

정발산동 일대 단독주택가는 일산 내에서도 부촌으로 꼽힙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발산동 2층 단독주택 경매시장에 등장
[영상=이건욱PD]
경매로 나온 경기도 일산동구 정발산동 단독주택 모습. 이건욱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도심 속 단독주택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일대에 조성된 단독주택가를 잘 아실텐데요. 한때 ‘일산의 베버리힐스’라고 불리던 이 동네의 한 단독주택이 경매에 등장했습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현장을 직접 다녀와봤는데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2007년 준공된 이 단독주택은 대지면적이 231㎡(약 70평), 건물면적이 287.8㎡(약 87평)입니다. 1기 신도시인 일산이 개발될 당시 계획된 단독주택필지에 지어진 만큼 수도권 외곽의 일반적인 전원주택과 비교하면 땅이 넓지는 않은 편입니다.

정발산동 일대 단독주택가는 일산 내에서도 부촌으로 꼽힙니다. 방송국이 가까운 위치라 2000년대~2010년대 TV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등장하곤 했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 이후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거주했던 사저가 경매 물건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데요.

감정가 16억원대에 첫 경매가 진행됐지만 유찰돼 다음달 초 11억원대에 두 번째 경매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단독주택으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이 물건의 자세한 특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